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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사우나썰

  사우나썰 강서구 ㅇㄱ폭포 사우나 썰이야 말로만 듣던 이쪽 사우나가 아닌 일반 사우나에서도 그런 경험이 가능하다고 해서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가봤어 거긴 불가마도 하는곳이라. 어차피 땀도 빼고 구경도 해볼겸 옷까지 해서 1만원을 주고 입장했지 들어가는 입구에서 신발장에 신발을 두고 신발장 키를 바로 옆에 남탕 카운터에서 옷장키로 비꿔주는 시스템이더라 그냥 실내는 일반 목욕탕임 내 옷장 키는 41번... 흠... 바로 옆에가 이발하는 이발소 중년 아저씨가 이용사분에게 머리를 맡기고 이발중이시더라. 수면실은 이발소 바로옆 흡연실이랑 바로…

  2024-02-12 07:36:58

• 로또맞은 최근 번개썰 Ssul

  인기글볼게없길래현재진행중인썰품ㅋ새벽에발정나서ㅈㄷ돌리다가주변게0.3km노픽이하나떠있길래쪽지함걍다른거안보고내또래에키가나보다크길래쪽지했는데번개는안한다하대?이대로자긴아깝고어케생겼나궁금해서집근처인것같은데심심라면맥주나한잔하자고쪽지했더니ㅇㅋ하길래만났음솔직히첨엔큰기대안하고괜찮으면친구나하다가박아달라할참이었음ㅋ시간되서누가멀리서걸어오는데비율이ㄹㅇ사기더라;맥주한잔하다가이시간까지뭐했냐니까사실자기가어플잘안돌린다고평소눈팅만하다가사람만나본건몇번안된대?키는멀대같이크고얼굴도봐줄만한데쑥맥처럼부끄러워하니까귀엽더라고ㅋㅋ이런저런얘기하다가시간이너무늦어서다음에보자고또연락하라…

  2024-02-06 09:13:13

• 고딩때 일반 존잘친구한테 개짓거리하다 걸린썰

  고딩때짝사랑하던일반친구개존잘이었는데집놀러가서쇼파에앉아있을때피곤한척하면서허벅지에머리배고핸드폰하다가자세고치는척하면서머리로고추은근슬쩍건드렸는데모른척하다가일어나니까근데왜자꾸고추건드려이랬던기억나네진짜개존잘이었는데잘지내려나

  2024-01-28 18:54:39

• 나년 방금 편의점에서 한남한테 사자후날린썰ㅜ.ssul

  까무잡잡하고돼지같이생긴한남이건들건들하면서들어오더라?내학창시절에반에있던성격더러운한남이랑닮아서1차마음상했어ㅠ얼음컵8개에커피머신에내려먹는아아2개이렇게달래더라그래서내가총얼마입니다그러니까내말무시하고휙가서얼음컵4개랑복숭아아이스티4개가져오더라..?내말무시한거+빨리빨리안고르는게짜증나서2차마상ㅠ그리고내가그거까지다찍고총얼마입니다~그러니까또말뚝잘라먹고메비우스오리지널달라는거있지?이씨발새끼는한번에좀할것이지무슨사람약올리는것도아니구3차마상+빡침^^이새끼기분도조져야내마음이편할거같아서일부러띠껍게하기시작했어ㅜ..ㅜ담배찍고있는데나한테5만원권건내더라살포시무시하니까계산…

  2024-01-22 10:09:57

• 이쪽 대형술번개 파악썰. REAL(조금 긴 글 주의)

  일단들어가자마자온갖성괴,끼순이,왕언니,부치,퀸대휘같은년등등이앉아있는데죄다위아래로순식간에쳐다봄존나신기한게혼자온끼순이들은다리꼬고팔짱끼구앉아서핸드폰보다가슥훑어보고다시핸드폰봄친구끼리온년들은지들끼리떠들다가누가오면짜기라도한듯잠깐멈칫하고스캔한뒤또지들끼리할얘기함방장이이제자리잡아주면무심한끼순이,약간어리벙벙한끼순이,산전수전겪은늙은끼순이등등이있음뭐시작하기전까지절대아무도먼저말을걸지않음신기하게도말랏는데근육조금있는끼순이는일틱한척애지는데나시입고다님(충격)어떤모지리는무슨초딩들축구할때입을꺼같은축구복상의에아디다스바지입고슬리퍼지익지익끌고옴일틱한척하는거같은데생각보다인…

  2024-01-22 09:29:00

• 수영장 훈남 중년썰

  아무래도수영장오래다니는사람들은몸예쁘잖아우리수영장에도그런아저씨하나있었음40후50초정도되어보이는데키도180은되어보이고그나이답지않게슬림탄탄에자지도크고얼굴도젊었을땐좀생겼을거같고꼭런닝팬티도한세트로만입는게사람이깔끔해보이고꼴리진않지만힐끔힐끔보게되는?무인도에떨어졌는데중년들만있으면저아재랑해야지들게생각나는사람이었음어느날샤워비슷한시간에끝내고나왔는데또하필이면락커를비슷한데잡은거야그래서뭐야옆이네ㅋ하고옷입고있었는데아재속옷입으려고팬티꺼내는순간휴지뭉텅이가후두둑떨어짐똥싸고닦은거똥꼬에꼈다가팬티에남은거같은데그날이후로그아저씨얼굴만보면짜증나기시작함그리고지난주에목욕탕가서또…

  2024-01-07 18:41:52

• 5년?6년전 찜방썰

  그시절에블랙가봣엇음지금쿠바보다안쪽건물이엇음지금은공유주방이라고배달음식전문점들모여잇드라;;;술존나먹고목요일인가평일에.갓는데일반애들이랑술먹어서나도용심낫는지호모찜방에;;;사람없어서잠자며기다리다보면2~4시끼순이들삼삼오오모여떼로끼떨면서들어옴입구에"과도한끼삼가주십시요"이런거붙어잇엇는데"과한끼를떠시는분출입금지"엿나...???암튼떼로들어오다보니관리를못햇던듯키작개끼순이한명이자다가귀하디귀한탑오빠의간택을받앗는데한키188정도되보이는거인텀끼순이가키작끼순이가친구인데용심낫던지거인텀이탑오빠등허리를끌어안고어머자기야나버리지마�…

  2024-01-06 15:30:22

• 번개하러갔다가 까이고 1분뒤에 붙잡은거 내가 다시 깐썰.ssul

  몇일전에앞보가근질거려서번개할려고ㅅㅌ를뒤적뒤적거렸음키180넘고건장한텀장소유라길래쪽지했지그래서오픈카톡넘겨받고연락을했음간단하게자기소개하고사진을달라는겨나년인터넷으로사진교환잘안하는부분..ㅈㄷ에도사진안올려놓는부분그래서나름훈준수한데사진교환비선호한다고보냄그러더니내스펙다시한번보고왔는지어떤스타일이냐고다시되묻더라그래서운동했고살좀붙어서건장한근육이라고이야기했찌그러니까그년이뒷보가근질거렸는지보쟤그래서어째보냐고물으니까사실텔은아직안잡았고잡으려고한다고자기가차타고우리동네로오겠대그래서그러라고하고차타고오길기다렸찌그래서어디어디앞에주차했다면서차종이랑차색깔알려주길래그쪽으로갔…

  2024-01-03 10:31:51

• 박우식한테 무시당한 썰

  박우식이여는조촐번개간적있다.딱룸에도착했는데방장이박우식인거야걔보자마자도망칠라는데딱걸려서왜도망가냐고꾸사리먹고그냥룸으로들어갔어애들들어오는데괜찮은애많아서첨에다운됐던기분업!!근데내가멀리서보면훈남으로보이나봐우식이원래있던자리박차고내옆자리와서번개진행하더라식아니더라도관심받으면기분좋아지잖아의기양양해하고있었는데나몰래내얼굴자세히봤나봐첨에는말도걸고그러더니만시간지나면서나에대한관심도가떨어지는게보임나중에는원래있던자리로돌아감기분나빠서이차안가고종로모텔그룹뛰로갔다

  2024-01-03 07:31:31

• 날 아껴준 착한 맞선임에게 은혜갚은 썰.story

  난18년도군번인데갑자기오랜추억속의좋은사람이야기가생각나서풀어봐나는4월군번이었고,그녀석은3월군번이었지하필위에칼복학시즌맞춘1,2,3월군번가득하고후임은없어서....좆나게꼬인군번이었다.인상이좀세고키가커서,대부분먹었긴하지만ㅋ그래도짬없을때부터정이제대로오간게그녀석이었다소대에3월이4명이었는데,걔만멀쩡했을뿐더러...비쥬얼이훌륭했다ㅋㅋㅋㅋ숯많은새까만머리에,전체적으로작고동글한두상,오밀조밀한이목구비에,호랑이마냥짙은눈썹그리고오똑한콧날에,잘그을린피부!!!키가67인가그랬을건데...귀여운데훈훈했다ㅋㅋㅋㅋ허스키하면서장난스러운목소리도죽을거같았고.무엇보다도군살없이,근…

  2024-01-03 06: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