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인권행동 알
HIV/AIDS인권행동 알은 HIV/AIDS 감염인의 인권증진과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2011년 12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HIV 감염인 노동권 침해 대응, 진료거부 및 의료차별 대응, 전파매개행위죄 폐지 운동 등 HIV/AIDS 인권증진을 위한 행동을 합니다. ‘HIV/AIDS정보사이트 아카히브’를 제작, 유지하고 있고 청소년 청년 HIV 감염인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매해 인권캠프를 개최합니다. ◎ 어떠한 행동을 하나요? ☞ 커뮤니티 운영 HIV 감염인들이 편안하게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삶을 나누며 응원합니다. HIV 감염인으로서 부당한 일을 당하게 되면 그 어려움을 함께 해소해나갑니다. 1. 정기모임 정기모임에서는 청소년·청년 HIV 감염인들이 외롭지 않도록,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모임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감염인 당사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을 가질법한 주제를 선정하여 정보전달 및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합니다. 2. 여름인권캠프 매 년 여름마다 우리의 인권을 서로 얘기하고 지지해주는 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낙인과 혐오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하나의 공동체로서 서로를 인식하는데에 집중합니다. 3.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운영 오프라인으로 만나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 항상 소통할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웃팅 등 불미스러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인증절차를 거친 분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https://communityr.org/join-us/ ☞ 인권증진 및 차별대응 HIV 감염인의 노동권, 건강권, 평등권 등 HIV 감염인의 권리를 외치고 커뮤니티 내외에서 마주하는 HIV 감염인의 인권침해 상황에 직접 대응합니다. 1. 인권침해 상담 및 대응 인권침해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대응합니다. 화요일-토요일 11:00-18:00 (일요일, 월요일 휴무) 이메일: r.ypcok@gmail.com 전화: 02 – 6448 – 1201 카카오채널: 인권행동알 ※ 전화가 어려우실 경우 카카오 채널 상담도 가능합니다. 2. HIV/AIDS정보사이트: 아카히브 운영 HIV 감염인 노동권 및 성적권리, 건강권, 생활정보 전반으로 HIV 감염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명확한 근거와 인권에 기반한 언어로 정리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카히브 방문하기: https://hivaidsinfo.org/ 3. 세계에이즈의날, HIV감염인인권의날 에이즈인권주간 참여 HIV감염인 인권의 날이라고도 불리는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전후로 다양한 인권 행사들이 열리는 인권주간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연대활동 인권행동 알은 여성, 장애인, 이주민, 난민, 청소년, 성소수자 등 이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회적 약자와 연대하여 함께 행동합니다.
iSHAP(아이샵)
iSHAP(아이샵)은 Ivan Stop HIV/AIDS Project의 줄임말로 사단법인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소수자 에이즈예방센터의 명칭입니다. iSHAP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서 지원하는 국민건강증진기금과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iSHAP은 남성 동성애자와 트랜스여성을 대상으로 HIV/AIDS 예방교육, 홍보, 상담, 검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SHAP은 성소수자 직원들에 의해 운영되며, 자원봉사자, 성소수자 및 에이즈 관련 단체 등의 협력하에 사업을 진행합니다. 현재 iSHAP은 서울 종로와 이태원, 그리고 부산 범일동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iSHAP은 한국 성소수자들의 HIV/AIDS 예방,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iSHAP 퀴어직원들이 퀴어분들에게! 무료+익명 HIV/AIDS 검사+상담 ☎️ 02-792-0083
경기도퀴어문화축제
경기퀴어문화축제(Gyeong Gi Queer Culture Festival, GGQCF)는 경기도에서 성소수자들의 문화를 가시화하고,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의 연대를 이어내기 위한 모임입니다. https://linktr.ee/ggdqcf
띵동
띵동! 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합니다.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신체적‧정신적 안녕을 보장받고 성적지향 및 성별정체성에 대한 자아존중감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띵동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편하게 이야기하고, 쉬고, 놀고, 먹고, 자고, 자립을 위해 도움을 주는 종합적인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홈프라이드홈’ 프로젝트를 통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전문 쉼터를 준비중입니다.
라이오네시스(LIONESSES)
K-POP 최초이자 유일의 게이 아이돌 그룹 라이오네시스입니다. Contact : lionesses.official@gmail.com Instagram : http://instagram.com/lionesses.official (@lionesses.official) Twitter(X) : http://twitter.com/lionessses_twit (@lionesses_twit) Youtube : http://youtube.com/lionesses.official
무지개 음악대
Since 2018 비건페스티벌/ 19회, 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2019 트랜스젠더 추모의날 문화제/ 이반지하 콘서트/ 제1, 2회 정기연주회 and more 연주 의뢰 & 입단 문의 환영
비온뒤무지개재단
한국에서는 1990년대 중반에야 작게나마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이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성적소수자 인권단체와 활동가의 수도 늘어났고 지지자와 연대 단체도 조금씩 많아졌지만, 그에 못지 않게 성적소수자를 혐오하고 억압하려는 반대 조직 역시 과거에 비해 더욱 커졌습니다. 가정과 학교, 회사와 병원, 군대와 관공서 그리고 길거리와 공원 등 일상의 모든 순간에 노출된 편견과 차별에 맞서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성적소수자 인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앨라이(인권지지자)가 더 강력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 중심을 벗어나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크고 작은 성적소수자 인권 활동,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재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2013년에 이런 뜻을 같이 하는 성적소수자 자녀를 둔 어머니와 성적소수자 당사자, 그리고 인권활동가 등 8인이 주축이 되어 성적소수자 인권 증진에 힘쓰는 공익 법인 설립을 결의하고 창립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 간의 준비를 거쳐 약 8천만원의 기금을 모을 수 있었고, 2014년 1월 24일에 마침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창립총회를 열고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역할과 가치 비온뒤무지개재단은 세 가지의 중요한 가치에 기반해 세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공익 재단이 되고자 합니다. 첫째는 편견없는 기부 문화의 확산입니다. 기부를 돈 있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편견, 성적소수자의 인권을 위해서는 기부하기를 꺼리는 편견을 없애는 것입니다. 기부 문화에서부터 편견과 차별을 없는 것이 곧 모두를 위한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는데 있어 든든한 토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세상을 다양한 성적소수자 인권운동을 지원합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1인 활동가부터 소모임과 단체 등 여러 단위별로, 네트워킹이나 정책 제안, 영화나 연극 등의 문화, 사진이나 글로 기록활동, 관련 연구활동, 혐오와 차별에 저항하는 운동까지 지원 범위가 넓습니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이 그대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재단의 역할입니다. 세번째는 공익재단으로서 더 미래를 내다보고 토대를 쌓는 직접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것입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은 성적소수자의 모든 역사 기록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을 부설기관으로 운영합니다. 성적소수자 인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앨라이를 늘리기 위한 ‘나는 앨라이입니다 캠페인’ 그리고, 즐겁고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퀴어방송국으로서 유튜브 채널 <큐플래닛>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은 성적소수자 인권 증진에 힘쓰는 사단법인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스스로 세운 역할과 가치를 잊지않고 늘 새기며 기부자, 앨라이, 활동가 그리고 회원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SQCF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비롯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어우러져 즐기는 장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아 매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복합/공개/문화행사입니다. ⠀ 문의(Inquiries) contact@sqcf.org https://linktr.ee/sqcforg
성소수자부모모임
성소수자부모모임은 성소수자의 부모와 가족, 그리고 당사자들의 모임입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월례 정기모임, 언론 대응, 성소수자 인권교육, 출판 활동, 성소수자 가족들 간 네트워킹 등 성소수자의 인권을 알리고 당사자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와 함께하는 상담사 모임, 다다름
다다름은 성소수자 차별 및 혐오 문제에 맞서 보다 평등하고 안전한 상담 환경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상담실 밖으로 나온 상담사들의 연대체입니다. 활동을 시작한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성소수자 이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한 성소수자 상담 관련 책 또는 논문 읽기 모임, 성소수자 대상 집단상담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를 위한 상담실’을 위해 기존 상담 신청서에서 사용하는 성소수자 배제적인 용어를 바꾸고 다양한 정체성이 존중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다름의 다채로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CONTACTS.** 모든 문의는 메일로만 받고 있습니다. - 이메일 : [allly.counselors2021@gmail.com](mailto:allly.counselors2021@gmail.co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ally_counselors/ - 트위터 : https://twitter.com/ally_counselors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무지개행동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반대하고, 성소수자 인권을 증진하여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https://linktr.ee/rainbowaction
아카히브
지식X, 유튜X에 HIV나 에이즈로 검색을 해보면 이제는 ‘HIV와 에이즈는 다르다’, ‘약을 먹으면 잘 살 수 있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HIV감염인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은 더 많아요! 내가 어떻게 잘 살 수 있는지, 내 생활에 문제가 있을 만한 것은 없는지, 취업은 가능할지, 궁금하고 필요한 정보가 아주 많아요. 물론 HIV/AIDS에 대한 정보는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인 질병정보 외에 HIV감염인이 실제 가질 수 있는 고민에 대해서는 찾기 어려운 것도 많죠. 정보가 부족하거나, 잘 못 되어있거나, 없는 정보도 있어요. 노동권, 건강권과 의약품접근권, 성적권리, 전파매개행위죄, 생활정보 등 우리가 필요한 정보는 정말 다양한데 이런 정보들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제작을 목표로 삼았어요! ‘HIV/AIDS 정보사이트: 아카히브’를 통해 HIV/AIDS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영남퀴어
대한민국 영남지역(경남/경북/대구/부산/울산)에서 성소수자 가시화(인권) 활동을 진행하는 모임입니다. 카페 : https://cafe.naver.com/yeongnamqueer/ 트위터 : https://twitter.com/YeongnamQuee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eongnamqueer/ 문의: yeongnamqueer@gmail.com 후원: 카카오뱅크 3333-25-9635896 김민준
월퀴모 (월급쟁이퀴어모임)
월급받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시간제 노동자, 프리랜서 등 고용주로부터 급여를 받는 모든 노동자 퀴어를 환영합니다. 차별과 혐오를 반대합니다. https://twitter.com/Queer_workers
일터에 무지개를
다양성이 존중되는 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활동해 온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성소수자 노동권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성소수자와 직장 동료로 관계맺는 사람들을 위한 일터 가이드에서 성소수자 노동자 인터뷰까지,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가 존중되는 일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보와 이야기가 모여있는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일터에 무지개를 홈페이지에서는? 성소수자와 직장 동료로 관계맺는 사람들을 위한 일터 가이드북 내용을 확인하고, 인쇄본을 신청할 수 있어요. 성소수자 노동권과 평등한 조직문화에 관한 행성인과 연대단체의 출판물을 받아볼 수 있어요. 행성인 성소수자 노동권팀에서 진행해 온 성소수자 노동자 인터뷰를 통해 성소수자 노동자의 삶과 일터 경험을 이해할 수 있어요. 성소수자 친화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한 인권 교육을 신청할 수 있어요. 성소수자 노동권과 관련해 활동하는 연대단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성소수자 노동권 홈페이지 방문하기: www.rainbowatwork.org
친구사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1993년 창립된 ‘초동회’를 모태로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1994년 2월에 결성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입니다. 시대는 변했지만,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고정 관념, 국가의 불합리한 제도들은 여전히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고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성소수자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를 제약받고 억압당하며,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는 이런 현실을 개선하고, 성소수자라면 누구나 안전하고 환영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사무실을 모든 성소수자에게 개방과 더불어 새롭게 가치와 비젼을 정비하였습니다. 친구사이 설립목적 동성애자 및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는다.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스스로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동성애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건강한 동성애 문화를 개발/확산시킨다. 에이즈 예방운동 및 HIV감염인들의 인권을 보호한다.
퀴어락 - Korea Queer Archive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는 한국성적소수자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기록들을 수집 정리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으로 공유, 검색, 열람이 가능하게 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인적, 지적교류와 증진을 이루기 위해 퀴어락을 상상하고 기획하였습니다. 퀴어락은 한국 퀴어 아카이브 (Korea Queer Archive)의 애칭입니다. 이는 Queer + Archive를 조합한 'Queerarch'를 발음대로 읽은 것이기도 하지만, 한자의 '즐거운 樂' 의미를 담아 퀴어의 즐거움이 되는 아카이브가 되자는 의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퀴어락은 2009년 현재 약 2000여 편의 국내외 성소수자 관련 도서, 문서, 영상 등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 공공 아카이브입니다. 아름다운 재단의 변화의시나리오 기금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기금 외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먼저 도서, 문서 및 영상물에 대한 목록화, 아카이브 홈페이지제작, 온/오프라인 아카이브 시범 오픈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사진 및 박물류 등으로 기록물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수집에 더욱 주력할 것입니다. 이후 기록물의 디지타이징을 비롯하여 아카이브구축백서 발간 등을 통해 아카이브의 구축과정부터 활용까지 모든 것이 공유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퀴어락은 단순한 보관소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숨쉬는 공기를 공급하는 풀무질이 되고자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활성화되는 소수자 공공 아카이브를 한국 현실에 잘 맞게 세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애정어린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자료 중 700여 편은 서울퀴어영화제/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1996년에 기증해 주신 것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밝힙니다. 기증에 감사드립니다. - 1998년에 창간되어 2003년까지 발간된 한국 최초의 동성애전문잡지 버디에서 소장하고 있던 여러 귀한 자료들 역시 모두 아카이브로 기증되었습니다. 기증에 감사드립니다.
퀴어예술매거진 them
퀴어예술매거진 them them은 퀴어창작자들의 인터뷰와 작업을 기록하여 매년 퀴어예술매거진을 발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them은 기존의 예술 장르로 분류되지 못하는 퀴어예술의 난처함을 넘어서 퀴어당사자의 시각으로 퀴어예술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them 퀴어 커뮤니티가 퀴어예술에 미치는 영향력과, 퀴어 커뮤니티와 창작자들 사이의 상호영향을 삭제하지 않기 위해 퀴어당사자의 삶과 유리되지 않는 퀴어예술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트위터 : https://twitter.com/magazine_them 펀딩: https://tumblbug.com/u/zusvclkinjafbvuf/created
한국농인LGBT+
한국농인LGBT+ 농 정체성과 성소수자 정체성의 교차성을 바탕으로 농인성소수자 당사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인권단체입니다. 홈페이지 : https://deafqueerkor.org/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deaf.lgbt/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는 2002년 설립 당시부터 단체가 존립해야 할 이유와 가치로, 활동의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4대 정신과 5대 활동방향”을 명확히 표명했습니다. 현재의 가치와 원칙은 2002년, 2009년에 이은 세 번째 버전으로 큰 기조는 처음과 같으나 시대의 흐름에 맞게 좀 더 꼼꼼하게 살피고 새겨야 할 지점들을 뒤돌아보고 심기일전하기 위해 7년에 한 번씩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퀴어영화제 KQFF
한국퀴어영화제(Korea Queer Film Festival,KQFF)는 "퀴어의 창을 열다"라는 기조로 성소수자의 삶을 밀도있게 바라보는 영화제입니다. 성소수자 인권·문화 증진 및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됩니다. 문의(Inquiries) kqff@kqff.co.kr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1997년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으로 출발하여 1998년 동성애자인권연대로 단체명을 변경하고, 2015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로 이름을 바꿔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소수자 인권단체입니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인터섹슈얼 등 성적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성소수자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비성소수자들도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활동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만큼 성정체성, 성별, 나이, 학력, 질병유무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 모두 서로에 대한 존중과 스스로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웹진 : https://lgbtpride.tistory.com/
혼인평등연대
혼인평등연대는? 성소수자 가족이 겪고 있는 불평등한 현실을 드러내고 제도적, 사회적 변화를 요구하는데 함께 목소리를 내고 사회적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성소수자들이 평등하고 다양하게 가족을 이루고 살아갈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연대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