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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애들 보고 느낀 점들 (내용김)

익명
2024-04-25 10:57 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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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본애들중에서 제일 섹시한 애라서 너무 흘려버리기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적어본당

지하철을 탔는데 3정거장쯤 지났을때 남자애 둘이 탔다.

한명은 키가 조그만하고 한명은 키가 큰편인거 같은데 조그만애가 참 귀여웠다.

흘깃흘깃 쳐다봤는데 나는 앉아있어서 얼굴을 똑바로 볼수는 없었다.

걔는 5정거장 후에 시청에서 내렸다.

사실 그 귀요미는 오늘의 주인공이 아니다

나도 3정거장 더 지나서 내릴려구 했는데 내리는 출입구에 어떤 남자애를 봤다. 키가 매우 크고 체격이 좋았는데 딱 달라붙는 청바지에 검은색 티를 입었다.

내가 내리는 역에서 걔도 나보다 앞서 내렸다.

검은티를 따라가게 되었는데 에스컬레이터를 걔가 내 앞에서 타게 되었다.

즉 나는 걔보다 3칸 아래에 있구 걔는 나보다 위에 있는거다.

따라가면서 느꼈는데 키도 나보다 머리하나는 더 있고 어깨도 거의 나보다 두배는 될 정도로 좋은 몸인데 엉덩이도 무척 크고 탱탱하고 허벅지도 탱탱하고 청바지를 입은 하체가 정말 섹시했다.

내 얼굴이 걔 엉덩이쪽을 보게 되었는데 일부러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흘깃거리며 옆에 계단쪽을 바라보았다.

섹시한 청바지의 히프가 탱탱하고 여자의 것과 비슷할 정도로 큰편이었다. 어깨도 넓고 키도 크고 근육질이었다. 아까 지하철에서 내릴때 봤던 옆모습도 섹시했었다.

다음 에스컬레이터가 나왔는데 거기에서는 막 걷고 앞서가서 이번에는 걔 몸을볼수가 없었다

도착해서 보니까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구 하고 있던데 우산을 쓴 모습도 참 귀엽고 섹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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