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탑 새끼들 밥사줄때 나만 불편한거 아니였구나 ㅋㅋㅋㅋ
익명
2024-04-17 14:53
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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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도 하나 썰이 있는데 나보다 5살 연상 형이있었는데 진짜 내스탈임 그냥 딱 외모만 내스탈 박도 잘타는 형이였는데
말하는거랑 하는짓이 좀 짜증나서 그냥 만나면 말안하고 ㅅㅅ만하면좋겠다 싶은 탑이였는데
한날은 나보고 좀 일찍만나자는거임 자꾸 맨날 mt에서만 보니까 그렇다고 같이 밥이라도 먹자길래 .. 거절하면 mt 못갈거같아서
그냥 밥먹고 mt 갈생각에 약속장소에서 만났는데 존나 길거리에서 사람 속없는 표정으로 헤벌레거리면서 실없이 웃는데
살짝 멍청해보이면서 날좋아하나? 이런생각 솔직히했었음 근데 어디 만원짜리 밥집 끌고가더니 또 사람좋은 표정으로 실실웃으면서
여~~기 잘~~~나~~~와~~~ 이러는데 진짜 순간 욱햇음 좀 참고 있는데 괜히 실실쪼개면서 사람 약올리는것도아니고 그런거있잖아
잘나오긴 뭘잘나와 진짜 좀 어이없지만 그냥 맞장구 쳐줬음 사람이 워낙 속없이 실실쪼개서
솔직히 한편으로 이바닥에 저렇게 속없는 사람이 있나 싶을정도였음 그래서 뭐지?? 좀 궁금하기도했는데 갑자기 내가 버림당해서
좀 황당한 사람이였음 지금 다시 연락할 방법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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