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껀 너무 커서 존나 싫다
익명
2024-05-08 12:10
6,960
1
본문
나 중1때부터 친구들하곤 틀린걸 알았다
다른 애들은 중1때 팬티 입고있는게 별로 그렇게 툭 안나왔는데 난 중 1때 부터 존나 개 묵직하게 나와서 별명이 표주박이였어 ㅡㅡ
근데 그게 발기가 되면 막 바지 앞에 존나 튀어나오고 그래서 일부러 발기되면 막 꺽고 그랬는데 위로 깍으면 바지 단추를 넘어서 배꼽까지 나와대서
아래로 내리곤 했거든 어려서부터
근데 그게 그대로 굳어져서 걍 자지가 발기되면 아래로 휘어버렸어 둥글게 부랄 따라서 ㅡㅡ
그래서 내가 봐도 존나 징그러
휜거 다 피면 엄지에서 중지까지의 최대한 핀 거리다
근데 이게 또 불편한게 오랄을 받으면
난 다 넣고 싶은데 다 넣지도 못하는거랑 넣다보면 굴곡진데에 이빨이 닿는거 존나 불편해
그래도 텀들은 지 얼굴에 올려노면 다 닿는다고 졸라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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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그래도 소추보단 낫구만 뭘 ㅎㅎ
소추만 아님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