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설치기사 썰
익명
2023-11-25 18:45
5,478
2
본문
오전에 정수기 설치기사가
오후 몇시쯤이 괜찮냐고 전화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야 중저음에...ㅜㅜ
그래서 왠지 훈남일틱유부남숏컷근육구릿빛체대군인흰양말노포대물바이탑오빠야 느낌이 나서 기대한 쀼...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문열어주는데
딱
이렇게 생긴 거야 ㅜㅜ
머리는 좀 벗겨졌지만 그래도 넘 조았오...
정수기 무거울텐데 번쩍 들고...ㅜ 나 들고박아주지 ㅜㅜ
설치끝내고 땀 좀 흘리고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그래서
사용하시라고 하고 화장실 근처 가서 오줌싸는 소리 경청한 쀼
많이 참았나보ㅏ ㅜㅜ폭포수처럼 싸시더라
모처럼 쉬는 날에 좋은 구경해서 좋았어...
전체 1,583 건 - 28 페이지
5,117
2023-11-25
2,804
2023-11-25
5,480
2023-11-25
2,003
2023-11-25
1,044
2023-11-25
2,246
2023-11-25
1,786
2023-11-25
2,365
2023-11-25
3,287
2023-11-25
5,129
2023-11-24
2,414
2023-11-24
4,315
2023-11-24
2,277
2023-11-24
3,258
2023-11-24
3,748
2023-11-24
2,250
2023-11-24
3,259
2023-11-24
3,039
2023-11-24
5,084
2023-11-24
2,137
2023-11-24
4,865
2023-11-24
2,048
2023-11-24
2,733
2023-11-24
2,026
2023-11-24
3,155
2023-11-24
2,959
2023-11-23
3,504
2023-11-23
3,194
2023-11-23
2,155
2023-11-23
1,034
2023-11-23
1,826
2023-11-23
1,053
2023-11-23
2,830
2023-11-23
2,249
2023-11-23
2,330
2023-11-22
6,991
2023-11-22
3,186
2023-11-22
3,306
2023-11-22
4,119
2023-11-22
1,215
2023-11-22
2,025
2023-11-21
2,011
2023-11-21
2,689
2023-11-21
3,725
2023-11-21
1,092
2023-11-21
3,639
2023-11-21
865
2023-11-20
952
2023-11-20
1,070
2023-11-20
1,835
2023-11-20
1,526
2023-11-20
3,077
2023-11-20
891
2023-11-20
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