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진지한 고민이 있어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나 정말 진지한 고민이 있어

익명
2023-12-25 14:13 4,867 1

본문

병신같은 것도 알지만 객관적으로 이야기 좀 부탁해.


난 21살 군대를 가려고 휴학한 게이임.


성정체성을 좀 늦게 알아버려서 21살딴 된 해쯤에 알게되었고, 그 때부터 게이들을 만나봄.

사실 그 전에도 남자에게 호감이 간다라는 걸

느낀 계기가 많았는데 단순히 내가 그 남자가

멋있어서 약간의 부러움? 그런 마음이겠지하고

그려려니 넘겼어.


근데 그게 아닌걸 이제야 알아버렸어.

그러고나니깐 모든게 너무 힘들어버린거야.


가족끼리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나

미래에 신붓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올 땐

너무 자괴감이 크고 마음이 힘들어져.


평소에 친한 친구들에게도

머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나만 끙끙 앓는?

그런 상황이 지속되더라..


이반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거라

아직 정체성도 너무 흔들리고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가만히 있어도 우울하고

미쳐버릴것 같아.

누가 좀 조언좀 해주라 ㅠㅠ

다들 이런 시기가 있었을거아니야..

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57429
2023-12-25 16:21
그냥 니 자신이 그런걸 어떻게해
천천히 인정하면서 살던가
연기하면서 살던가 둘중 하나지 뭐..
소수자란 말을 괜히 쓰는게 아니잖니
다수는 아니어도 같은 부류의 사람은 있다.

댓글쓰기

추천상품

Powered by 쿠팡

전체 1,613 건 - 23 페이지
번호
제목
6,064
2023-12-27
7,011
2023-12-27
3,295
2023-12-27
5,937
2023-12-27
4,439
2023-12-27
4,335
2023-12-27
6,266
2023-12-27
6,354
2023-12-27
4,206
2023-12-27
7,442
2023-12-26
6,585
2023-12-26
6,445
2023-12-26
4,020
2023-12-26
14,417
2023-12-26
3,608
2023-12-26
4,487
2023-12-25
3,934
2023-12-25
4,469
2023-12-25
8,637
2023-12-25
4,869
2023-12-25
6,416
2023-12-25
5,169
2023-12-25
4,545
2023-12-25
5,356
2023-12-25
5,342
2023-12-24
5,822
2023-12-24
4,058
2023-12-24
6,736
2023-12-24
5,722
2023-12-24
6,420
2023-12-24
3,479
2023-12-24
6,056
2023-12-24
4,915
2023-12-24
4,003
2023-12-24
3,511
2023-12-24
4,356
2023-12-24
2,752
2023-12-24
6,614
2023-12-24
8,942
2023-12-24
3,887
2023-12-24
5,703
2023-12-24
4,319
2023-12-24
2,687
2023-12-24
3,361
2023-12-24
3,579
2023-12-24
3,800
2023-12-24
5,154
2023-12-24
4,990
2023-12-24
3,078
2023-12-24
6,153
2023-12-23
5,135
2023-12-23
6,440
2023-12-23
4,256
2023-12-23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