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트레이너 팬티냄새 맡아본.sull
익명
2023-12-21 09:39
6,635
1
본문
어깨좀 넓히고싶어서 두달? 정도 헬스다니다가 학교때문에 끊었는데
헬스장 트레이너가 존나 훈훈했음
키는 175? 정도 되서 별로 안큰데 김재원? 좀 닮았고
몸이 존나 죽여줘
아무튼 내가 10시정도에 헬스장 끝날때 다되는데
그때 샤워하고 집가거든 근데 트레이너도 가끔 이때 씻으러
들어옴 그래서 만날 기대하면서 샤워하는데 허탕침 ㅜㅜ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에 트레이너 씻으러 들어온거...
내 뒤에서 씻는데 거울로 흘깃흘깃봐도 몸밖에 안보여
그래서 아 안되겠다 하고 나와서 옷갈아입으려는데
이새끼가 팬티랑 옷 의자에 벗어놓고 씻으러 들어간거
이때다싶어서 냄새좀 맡아보려고 했는데 양심상 찔려서
물건떨어뜨리는척하면거 보라색에 까만줄무늬드로즈에 코박아봄... 헤헤
씨발 근데 아무냄새도 안나더라... 하루종일 입고있었을텐데 섬유유연제 냄새밖에 안남...ㅅㅂ
존나 실망하면서 거울보면서 머리말리다가 트레이너 나오는거 기다림
트레이너 다 씻고 나오자마자 쫄보라서 보지는 못하고 머리말리는척하다가 옷갈아입으러 트레이너있는데류 갔는데
와... 키작은사람들이 자지가 크다더니 ㄹㅇ 그런것 같더라
포경 노발이였는데 탱탱한게 컸음...
그리고나서 옷갈아입는데 뒤에서 오늘 수고했다고해서
네... 님도요 하고 도망감
그리고 집가서 딸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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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익명글님의 댓글
뭐하는거냐고 게이냐고 하면서 락커룸에서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