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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년때문에 집안박살나고 나 집나왔다.ssul

익명
2023-12-26 09:47 4,3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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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ㅅㅅ하는거 찍은거


내 노트북 폴더안에 있었는데


이 씨발년이 허락도없이 내놋북 가져가서


쓴게 시발점이 되버렸다.


쓸꺼면 할일만할것이지 내폴더 하나하나


다뒤져봤는지 꽁꽁숨겨둔 영상 발견해서 봤나봐.


그 자리에서 바로 엄마아빠한테 그대로


꼰지르고 강제커밍하게됐음 .시발년 진짜


엄마아빠 나불러서 존나 뭐라하고


엄만 울고 아빠는 내뺨 수차례 때리면서


나보고 니가 인간이냐면서 욕도 지껄였다.


나도 존나 서럽고 화나서 바로 내방들어와서


내옷 당장에필요한물건 다싼다음에 그 시발년 방에쳐들어가서 싸대기떼리고 배 발로 차고 그년 방 물건 다집어던졌다. 미친년이 과자까먹으면서 태평하게있길레 화를 못참고 걍 존나때림. 울던말던 시발


내가울고싶은데 지년이 질질짜더라? 개같은년


여튼 짐싸메들고 집에서 나와서 애인한테


사정말하고 애인자취하는 오피스텔왔다.


돈이야 모아둔거도 많고 그러니 이참에


독립이나할꺼다. 같이 방알아보자고도 했고


방구하면 집들어가서 못가져온 물건들 다들고


나올꺼다.


시발 존나 두서없게써서 미안하다.


그시발년때문에 잘숨기고 잘지내다가 난데없이


날벼락맞고 이게 뭔지랄맞은짓인지 ㅋㅋ


존나어이가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


담에갈때 저년방 한번더 쳐들어가서 난장판만들어


버려야지 ㅡㅡ . 명품백이라도 칼로 찢던 그래야겠다


시발년 . 누구때문에 남은 존나서러운짓당하는데


문제원흉인 미친년은 과자를까먹고 있어?? ㅋㅋ


와 진짜 더러운년ㅋㅋㅋㅋ어디 잘되나 두고보자

댓글목록2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31839
2023-12-26 10:40
힘내

익명글님의 댓글

유저84467
2023-12-26 14:28
너네 누나년 때려서 화풀이는 했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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