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6년전 찜방썰
익명
2024-01-06 15:30
5,008
0
본문
그시절에 블랙 가봣엇음
지금 쿠바보다 안쪽 건물이엇음
지금은 공유주방이라고 배달음식전문점들 모여잇드라;;;
술 존나먹고 목요일인가 평일에.갓는데
일반애들이랑 술먹어서 나도 용심낫는지 호모찜방에 ;;;
사람없어서 잠자며 기다리다 보면
2~4시
끼순이들 삼삼오오 모여 떼로 끼떨면서 들어옴
입구에 "과도한 끼 삼가주십시요" 이런거 붙어잇엇는데
"과한 끼를 떠시는분 출입금지" 엿나...??? 암튼
떼로 들어오다보니 관리를 못햇던듯
키작 개끼순이 한명이 자다가 귀하디귀한 탑오빠의 간택을 받앗는데
한 키 188정도 되보이는 거인텀 끼순이가
키작 끼순이가 친구인데 용심낫던지
거인텀이 탑오빠 등허리를 끌어안고
어머 자기야 나 버리지마" "자기야 이오빠랑 하지말고 나랑잇어줘"
이지랄 존나함
우리 사랑하는 사이잖아 이지랄 존나해서 탑오빠가 도망감
그자리에서 보지털끄댕이 잡고 싸우길래
나갈라고
이닦고 씻고 그근처에서 번개하고 눈붙이다가 집감
거인텀은 강남에서 이태원 가는 버스에서
창밖 보광동에서 자주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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