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찜방 안다니는이유
익명
2024-01-28 11:04
4,484
4
본문
옛날에 진짜많이다님
사람구할필요도없구 따지지도않고 사교도안해도대고 은근괜찮게생긴애들많고 , 또 사람구해도 기다리는데 넘오래걸려서..
근데 어쩌다 어플로 한 애 만나서 2년연애하고나니 그 설레이는 감정이좋드라 좋아하는애랑하니깐 섹스만족도도 높고
헤어지고나서는 쭉 오프만 하면서 사람만났는데 10에 7~8은 다 노널이거나 바텀큰거잘못받는애들이 많았음 그게 충격이였음
나는 굵은탑이라서 찜방가면 인기는 많았는데 . 실제오프에서는 크다고 까인적도많았음..
그러면서 느낀건데 게이가 생각보다 노널이먾다는 점이랑 . 찜방에있는년들은 얼마나 허벌렐라길래 저리잘받는지.. 진짜 성병캐리어 문란요정같은느낌? 들어서
도저히 찜방은 이제못가겟음
술자리에서 대물밝히는년도 무적권 거르
추천상품
Powered by 
전체 1,583 건 - 16 페이지
1,141
2024-02-02
3,708
2024-02-02
2,227
2024-02-02
2,031
2024-02-02
2,352
2024-02-02
3,019
2024-02-02
3,061
2024-02-02
6,740
2024-02-02
2,485
2024-02-02
3,249
2024-02-01
2,826
2024-02-01
2,792
2024-02-01
2,695
2024-01-31
2,278
2024-01-31
3,879
2024-01-31
1,308
2024-01-31
3,444
2024-01-30
2,766
2024-01-30
2,993
2024-01-30
5,452
2024-01-30
2,834
2024-01-30
3,183
2024-01-29
1,463
2024-01-29
1,495
2024-01-29
2,665
2024-01-29
1,776
2024-01-29
3,499
2024-01-28
2,361
2024-01-28
3,128
2024-01-28
2,582
2024-01-28
6,262
2024-01-28
2,390
2024-01-28
4,398
2024-01-28
1,998
2024-01-28
2,785
2024-01-28
3,252
2024-01-28
2,827
2024-01-28
4,487
2024-01-28
2,782
2024-01-28
2,008
2024-01-28
1,272
2024-01-27
994
2024-01-27
2,122
2024-01-27
4,417
2024-01-27
2,681
2024-01-27
4,315
2024-01-27
3,144
2024-01-27
3,067
2024-01-27
4,880
2024-01-27
1,222
2024-01-27
4,371
2024-01-27
2,957
2024-01-26
1,670
2024-01-26
댓글목록4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
익명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