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짝남 꼬추봤을때 생각나서 써보는글
익명
2024-02-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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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번째 짝남은
얼굴은 배우 박정민닮았었는데 키가 180넘어서 모델느낌났었음
대학때 긱사에 같이 방을 썼었는데
이때 막고등학교 졸업하고와서 긱사 생활해본적도없을때라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온다는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샤워하고 나온 꼬추 봤을때 진짜 몸이 덜덜 떨렸어
덜렁거리는 굵직한대물 보고 너무 좋아서 몇주동안 상상하면서 딸쳤던 기억이있어
두번째 짝남은 시청에서 알바할때 알던 공무원형
키가170도 안되는 씹쇼타였는데 얼굴이 귀염상이라 집요하게 말걸어서 친해졌었음
주말에 술마시고 같이 사우나가서 봤는데 꼬추도 얼굴처럼 귀여웠었음
노폰게 부끄러운지 껍질벗겨서 포경한척하는데 귀두만 새빨개서 만져보고싶었던 기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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