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애들한테 존나 미안했던 사건
익명
2024-03-09 17:15
4,586
0
본문
나 중3 때 우리 반 반장이랑 유사 연애 했음
맨날 걔 무릎에 앉아 있고 가끔씩 손도 잡고 다니고 그랬음. 다들 컨셉질이라고 생각했는지 꺅꺅 거리기만 했지 우릴 배척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부모님 맞벌이여서 우리 집이 아지트였는데 애들이랑 다 같이 놀러오면 걔랑 나랑 방 들어가서 문 잠그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 존나 하고..
밖에 있는 애들은 아 이 새끼들 섹스하나봐 문 잠갔네 ㅋㅋ 하면서 막 문 두드리고 베란다 통해서 들어오려고 하고 ㅋㅋ..
그러다가 여느날 처럼 다들 우리 집에 놀러왔고 내가 쇼파에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애들이 햄버거 한다고 내 위에 올라탐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반장이 내 바로 위에 올라탔고 걔랑 나랑 마주본 채로 누워 있었음
그런데 내가 그때 미쳤는지 반장한테 키스 갈겼고 걔도 내 키스 받아줌.. 한 애들 4명 정도 있었는데 걔네들은 우리 둘이서 노골적으로 키스하는 걸 강제 관람하게 됨..
애들이 보자마자 아 이 미친 새끼들 진짜 키스해 ㅅㅂ 이러면서 약간 충격 먹어보였구 그제서야 그만 했음
다들 잊은 건지 충격이 컸던 건지 더 이상 언급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냥 애들한테 못볼 꼴 보였다는 게 미안했음 ㅠ
전체 1,612 건 - 13 페이지
4,974
2024-03-23
3,792
2024-03-23
4,191
2024-03-23
4,094
2024-03-23
5,831
2024-03-23
9,350
2024-03-23
4,835
2024-03-22
5,745
2024-03-22
5,365
2024-03-22
107,531
2024-03-22
4,315
2024-03-22
7,927
2024-03-21
4,741
2024-03-21
5,841
2024-03-21
6,661
2024-03-20
5,510
2024-03-20
5,164
2024-03-20
5,806
2024-03-20
12,283
2024-03-19
3,983
2024-03-19
4,859
2024-03-18
4,928
2024-03-17
5,745
2024-03-17
5,202
2024-03-17
6,737
2024-03-17
5,128
2024-03-17
4,545
2024-03-17
2,852
2024-03-17
4,718
2024-03-16
5,547
2024-03-16
3,849
2024-03-16
6,176
2024-03-16
5,135
2024-03-16
6,891
2024-03-16
4,896
2024-03-16
5,187
2024-03-15
7,837
2024-03-15
5,930
2024-03-15
5,239
2024-03-12
6,036
2024-03-10
5,999
2024-03-10
5,853
2024-03-10
3,334
2024-03-09
6,828
2024-03-09
4,547
2024-03-09
4,587
2024-03-09
8,527
2024-03-09
6,555
2024-03-09
4,082
2024-03-08
3,668
2024-03-08
6,583
2024-03-07
6,242
2024-03-07
6,799
2024-03-07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