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술을 마신 밤 > 광고/홍보

본문 바로가기

광고/홍보

광고/홍보 글 무료등록 안내

회원가입 > 로그인 > 가입인사(한줄게시판) 작성 > 자동등업 후, 작성 가능합니다.
작성내용이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거나, 성매매, 불법업소 홍보일 경우 무통보 삭제됩니다.

[자작곡] 술을 마신 밤

profile_image
2025-02-09 23:42 812 2

본문

 

 

'술을 마신 밤'

 

(Verse)

이 밤이 깊어져가네

아직 전화도 못 했는데

이러다가 새벽녘이 밝아오면

내 사랑도 잠들지 몰라

 

(Pre-Chorus)

술에 취해 맘에

없는 소릴 해버린 거야

그 누구보다 네가 더 잘 알잖아

 

(Chorus)

넌 어디로 가고 없는 거니

나는 여기 이렇게

눈물을 마시는데

네가 날 부른 소리가 들렸는지

두 뺨에 술이 흐른다

 

(Bridge)

그땐 너무 어렸지

사랑을 말하기엔

눈물도 마음도 모두 파랬었잖아

하지 못 한 말들을

모두 모아 말아 삼켜버리면

조금은 나아질까

 

(Chorus)

넌 어디로 가고 없는 거니

나는 여기 이렇게

눈물을 마시는데

네가 날 부른 소리가 들렸는지

두 뺨에 술이 흐른다

 

술이 달달하다는 건

사랑이 쓴 거야

 

댓글목록2

기분조은집님의 댓글

profile_image
2025-02-21 01:41
멋져요

Pierr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2025-02-25 23:15
좋게 들어주셔서 고마워용 ^^

추천상품

Powered by 쿠팡

전체 42 건 - 2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profile_image 퀴어테라피아 1,916
2025-03-28
profile_image Pierre 648
2025-03-16
profile_image Pierre 816
2025-02-09
profile_image 운영팀 1,032
2024-05-11
profile_image 운영팀 812
2024-05-06
profile_image 운영팀 675
2024-04-30
profile_image 운영팀 510
2024-04-16
profile_image 운영팀 506
2024-04-09
게시판 전체검색